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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중] @0403X1107_S2

제 오티피 성홍으로 이렇게 합작이 열려서 너무 기뻐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행복한 성홍라이프즐겨요~~♡♡♡♡

 

[곰탕] @Gomtang_az_1024

 

[꼬꼬] @hello_ateez

처음 참여해본 합작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 참여할 수 있었던 것에 기쁘고 친절하게 이끌어주신 총대님 + 같이 도움주신 냠냠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같은 마음으로 모여 참여해주신 참여진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모쪼록 열심히 그려낸 그림이니 좋게 봐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힘내서 성홍 성홍 하도록 하겠습니다♥

 

[냠냠] @NyamNyam615

처음 참여한 합작에서, 정말 제 욕심에 홈페이지 제작까지 덜컥 해버리겠다고 해버려서.... 어떻게 다들 마음에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ㅅ;) 홈페이지를 12일 저녁에 한번 날려먹어서 이걸 어쩌나 싶었지만, 어떻게든 다시 만들었네요. 허허 ㅠㅠ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애교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참여한 합작은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입니다. 홍중이가 잠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서 글을 한번 써봤는데, 뭔가 더 써야 할 것 같고, 많이 부족한 점이 보이네요. 기회가 돼서 성홍합작이 한번 더 열린다면 외전을 써보고 싶네요. (웃음)

정말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이제 즐겨보아요, 성홍♥

 

[단비] @DanB_z

먼저 합작 열어주신 총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참여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힘써주신 모든 분들과 참여진 분들 감사합니다 >< 사실 둘 다 처음 써보는 유형의 글이라 많이 걱정돼요ㅠㅠ 가볍게 즐겨주셨으면 매우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憧憬] @XXXhol1c

안녕하세요. 동경입니다.

제 글을 소개한다는 것은 늘 떨리고 두렵지만서도.. 성홍 합작이라는 이 커다란 과업에 저를 낑겨 넣고 싶다는 강한 욕망이 저를 지배하고 말았습니다 ㅠ. ㅠ..

부족하고 짧은 글이지만 성홍을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쓴 글이니 어여삐 봐주세요.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합작주님 정말로 감사드리고 모든 성홍 연성하시는 분들께 제가 많이 사랑한다구 말해드리고 싶어요!

성홍 늘 행복하게 사랑만 하길 바랍니다. 무덥지만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

 

 

[류령] @loveyourateez

글이 이렇게까지 길어질 줄은 몰랐는데 욕심을 부리다 보니 생각보다 늘어지게 써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비록 저는 끝 마무리도 뒤숭숭하고 이상하게 썼지만 다른 성홍러 분들과 같은 주제로 글을 써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랭] @Rang__atz

우선 이 합작을 주최해 준 주최 측에 큰절부터 올립니다.ㅠㅠ 바쁘신 와중에도 총대 메주시고 수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전 정말 성홍이 오티피라 행복합니다ㅠwㅠ

처음에 합작 주제가 동화로 정해졌을 때부터 무슨 작품을 할지 엄청 고민하다가 정한 동화와 설화가 <100만 번 산 고양이>랑 <월계진좌수>인데, 막상 그리고 보니 둘 다 수인물이었어요. 아무래도 수인물이 제 취향인가 봅니다ㅋㅋㅋㅋ

첫 번째로 동화 부문의 작업 후기부터 남겨볼게요. <100만 번 산 고양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 중 하나에요. 실은 처음에 "이 동화를 각색해서 기승전결 모든 걸 그려보자!" 했다가 대차게 분량 조절에 실패하고 말아서...(초안 콘티만 10장) 원작의 얼룩 고양이가 하양 고양이에게 본인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만을 짧게 각색해서 그려버렸어요ㅜㅜ 아쉽....초안을 왕창 갈아엎은 바람에 간간이 엑스트라로 출연할 예정이었던 산이와 우영이도 없어져버리고 말았습니다. 합작이 공개되고 난 뒤에는 쫌쫌따리 초안콘티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몇 번을 갈아엎었지만 그만큼 상당히 애착이 가는 동화라 즐겁게 작업 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월계진좌수>는 여우 요괴 설화인데 “진좌수가 어렸을 때 서당을 오가는 길에 한 여인과 구슬을 서로 입으로 주고받는 놀이를 했다.”<<이 대목을 읽자마자 이미지가 바로 떠올라 버려서 후루룩 그려버렸답니다. 여우수인 홍중이의 유혹에 홀라당 넘어가는 선비 박성화.. 그렇게 홍중이에게 정기를 뺏겨버리나 싶었지만 나중에는 성화에게 정기를 몽땅 빨려버렸으면 좋겠어요ㅎㅎ

둘 다 현생에 쪼들려 하마터면 마감일자도 못지킬뻔 했지만 여차저차 마감을 치른걸 보니 정말로 뿌듯합니다.. ‘내가 한번만 더 합작 신청하면 개다’라고 외쳐댔지만 실은 합작이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우리 씨피가 이렇게 메이저다~~!) 만약 이후에 합작이 또 열린다면 정말 기꺼이 참여하도록 할게요! 다시 한 번 주최 측에 감사의 큰절을 올리며 짧은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다u//u

 

[링링] @AtothezStar

안녕하세요. 링링입니다.

처음 성홍합작 이야기가 나왔을 때, 사이트 제작 관련해서는 문외한인지라 냠냠님께서 사이트 제작을 도와주시겠다고 하지 않으셨다면 사실 못 했을 것 같습니다.

합작에 참여하시면서 사이트 제작하시느라 두 배로 수고해주신 냠냠님께 우선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홍합작이 열릴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참여진 여러분들게 너무 감사 드립니다.

솔직히 여러 일로 바쁘실텐데 성홍합작에 참여해주시고 반짝이는 재능을 발휘하여 참여해주신 각중님, 곰탕님, 꼬꼬님, 냠냠님, 단비님, 憧憬님, 랭님, 류령님, 뮤즈님, 베리님, 사파리님, 산군님, 산성비님, 셰이님, 윰님, 키토님, 홍연님, 홍초님, 후라이님, Regel님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제가 진행하면서 혹시라도 실수한 점이 있었다면 용서해 주세요ㅠ.ㅠ

총대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싶었지만 너무 부족한 점이 많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비록 이번에 참여는 안 하셨지만 성홍을 사랑하고 지금 이 작품들을 읽어주시고 계신 성홍러 분들께도 감사 말씀 올립니다.

성홍이 앞으로더 더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뮤즈] @MusE_atzps

안녕하세요 뮤즈입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성홍합작을 열어주신 링링님 언제나 말하는 거지만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제가 어린왕자를 주제로 했는데 하...이걸로 알페스를 그릴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많이 했어요...애초에 어린왕자에 나오는 사랑은 정.?에 가까운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무턱대고 어린왕자를 주제로 선정한 점 후회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잘 끝내서 다행이고.. 아 그리고 그릴 때 성화가 홍중이 이름을 알게 된 계기를 넣을까 했는데 넣을 타이밍을 못잡아서 못그리게 됐네요;; 그 내용은 나중에 합작이 공개된 후에 조금씩 포타로 올리겠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음...제가 엩페스를 시작한 지 벌써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합작 참여는 이번이 두번째네요. 모두 제가 그린 어린왕자 이야기는 읽으셨겠죠..?! 솔직히 합작 마감을 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어서 다소 퀄리티가 떨어져보일 수 있다는 점 아쉽네요..(왜 하필 만화를 그려서;!!) 또 만화는 잘 안그려봤는지라 컷, 내용 구성 하는게 힘들어서 현타도 많이 왔고...마감 2주 전까지 게으르게 러프만 대충 그리고 있다가 합작제출기간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서둘러 마감하는 절 보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고요. 중간점검 전에 제출하신 분 있다는거 듣고 저 좀 충격먹었어요. '와 시X 어떡해 나 아직 반도 못그렸는데' 이러면서 또 그림은 안그리고.,...(아이고 뮤즈야..)

 

아 그리고 저는 언제나 제 작품에 만족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사실 제가 그린 그림, 만화 보고 이불킥도 많이 해요) 그래도 일단은 제가 첫 성홍합작을 참여한다는 점에 의의를 두기로 마음 먹었어요 ㅎ...또 합작이 공개되면 제 작품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기대되고 행복해요! 몇일동안 성홍연성 마음껏 몰아볼 수 있는생각만 하면 합작으로 인한 피로가 싹 풀리네요!! 그리고 제가 합작을 좋아하는 점이 다른 분들이 그 판을 떠나고 계정이 사라져도 합작에 있는 글, 그림은 계속 볼 수 있고 그 분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는 점.. 언젠간 저도 그렇게 될 수도 있을 텐데 그땐 제 작품을 보고 저를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합작을 그리기도 했어요. 물론 엩페스를 그만두게 되는 일은 아~주 먼 훗날이겠죠..? 최대한 오랫동안 해가지고 엩페스계의 고인물로 남는게 제 목표에요..ㅎ...

...어쨌든 제 작품 봐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제가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언제나 예쁜 작품 쓰고 그리시면서 또 소비해주시는 성홍러분들을 비롯한 모든 엩페서분들 제가 많이 사랑해요! 다들 오래오래 성홍했으면 좋겠어요♡♡

 

((휴...이제 끝났다!!! 포타 쓰는 줄...제 후기 읽는 시간이 '어왕이(어린왕자 이야기)' 읽는 것보다 더 길거 같아요ㅋㅋㅋㅋ!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리] @love_hongberry

안녕하세요 인연을 쓴 베리입니다.

이번이 제 알페스 인생에서 첫 합작인데 첫 합작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어야 했는데 마감날에 후다닥 써서 좋지 않은 퀄리티로 내게 돼서 슬프네요..

그리고 혹시나 궁금해하실까 봐 잠시 짧은 글 설명 좀 하겠습니다.. 글 안에 나오는 '주홍' 이란 사람은 예상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홍중이의 아버지입니다!

이 글은 원작인 "정신없는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글인데요. 원작에 내용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가난한 총각이 밤에 도깨비를 만나 돈을 꿔주고 그 다음날부터 매일매일 도깨비가 빌린 돈을 갚아줬다가 너무 많은 돈을 쓰는 바람에 하늘에게 혼이 난다는 귀여운 내용입니다.

이 원작 내용에 주인공들을 주홍과 성화(도깨비)의 첫 만남으로 생각하며 뒷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래서 시작할 때 성화와 주홍이 아는 사이였고 아들 (홍중)을 챙겨준다는 둥의 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성화가 돈을 흥청망청 쓰고 다닌다는 이유로 다시 한번 하늘 위로 불려갔는데요, 그때 정신을 잃고 나중에 홍중이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왔다는 건 성화가 이제 도깨비가 아닌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번 합작을 참여하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부족한 글이라도 모쪼록 한 번씩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총대님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산군]

안녕하세요 여러분 산군입니다~

비록 더이상 계정도 없는 사람이지만 어느 열혈 홍른러분의 부탁을 받은 연유로 합작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간만에 제출하는 작품인지라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구상하고 그렸습니다.

부족한 그림 감상해주시는 주최자분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산성비] @GrR_GreenRain

작품 특성상 성화 초반 모습 덕에 좀 당황스럽기도 하실거에요, 초반에 애들도 잘 안 나오고ㅋㅋㅋ

야심차게 좋아하는 이야기로 시작한 글이었는데 너무 흐지부지 끝난 게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걱정은 일단 뒤로 하고 합작 관련된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복 받으세용!!

 

 

[사파리] @CDLXXXII

 

내 다리 내놔 후기

男兒一言重千金 [남아일언중천금]

남자(男子)는 약속(約束)한 한 마디의 말을 중(重)히 여겨야 한다는 뜻

팔고 다리도 준다고 약속했으면서 너무한 성화...여러분도 약속은 신중하게 하세요 ㅋㅋㅋ

 다들 알콩 달콤귀염뽀짝이실텐데 제가 물 흐리는게 아닌지 걱정이 큽니다 ㅜㅜ 

여름이니까 시원한 성홍 보시라구 제가 제일 잘하는걸로 써봤습니다!!

다들 행복한 성홍 하세용~~ 


소원 스코어 2:2 후기

333 이후로 성인글 너무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큰 따옴표를 넣는것도 진짜 오랜만이구요..

제2의 333은 아니지만 일단 두번하고 한번 빨아줬으면 2.5는 되지 않을까요? 소원 들어주는 성화를 제 전문분야인 판타지로 쓸까 하다가 링링님이 로맨스를 기대하신다구 하셔서 노선 틀어봤습니다.

판타지는 또 사랑 없을것같아서 아예 노딱으로다가...보잘것없는 제글 잘 봐주셨음 좋겠구 총대님 너무 수고 하셨고 성홍 아자 아자 파이팅!

우린 알페스 아니고 찐이라서 고소당할때 명예훼손 사실적시로 고소당할거니깐요 :) (진심임)

 

[윰]

안녕하세요. 윰입니다. 우선 많이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첫 합작이라 부족한 점도 많고,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지만 라인업을 보고 너무 존잘님들이 많이 나오셔서 오히려 조금 마음을 내려놓고 쓴거 같아요. 이렇게 따로 후기를 적는것도 처음이라 뭘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토끼굴에 빠지다’에 대한 비하인드 얘기를 하자면 음.. 성화는 홍중이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워낙 홍중이가 바쁘도 낯도 가려서 친해지지 못한거지만요,

산이나 우영이랑은 친해서 홍중이 앨리스한다는 것도 저 둘에게 들은거죠. 성화가 학생회장이니까 무슨 이벤트를 할지 알고 있어서 홍중이 앨리스 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자기는 토끼를 하겠다고 생각하게 된거예요.

설정은 이정도고요, 아직 제가 애들 캐해를 다 못해가지고 조금 안 어울릴거예요ㅠㅠ 성화 캐해가 너무 어려워요…….

후기도 너무 횡설수설로 적은거 같은데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또 다른 글로 찾아뵐게요!

성홍 합작이 생길 수 있게 힘써주신 주최측 분들과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키토] @ATZhikaku

첨으로 하는 합작이라 그렇게 좋은 퀼로 내지 못했지만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합작하고 싶네요!!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연] @hyeon_atz

 

[홍초] @acid_teez

우선 성홍합작을 열어주신 합작주님을 비롯하여 합작을 여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성홍합작을 빛내주신 모든 참여진 분들과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성홍합작이 열린다니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꿈만 같아요.

 

제 글은 만약 홍중이가 피터 팬이라면 멤버 중 누가 홍중이의 팅커 벨이냐는 질문에 “성화!”라고 대답한 홍중이의 팬싸 포스트잇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팅커 벨 성화와 피터 팬 홍중이. 요정 가루 없이도 날 수 있는 피터 팬과 인간과 엮일 일 없는 네버랜드의 요정 팅커 벨은 어쩌다 함께하게 되었을까, 둘 중 누가 누구를 더 필요로 할까,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클리셰처럼 엮이는 웬디와 피터 팬이 아닌 이쪽을 엮어 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목은 ‘이문세 – 깊은 밤을 날아서’의 가사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에서 따왔습니다. 원곡도 좋고 남규리, 규현이 다시 부른 버전도 좋아요.

 

후기를 길게 써보리라 다짐을 했는데 막상 쓰려고 보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외엔 할 말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고 이만 총총 줄이겠습니다. 성홍은 찐입니다.

 

[후라이] @azshps

정말 스릴 넘치는 마감이었습니다.. 저의 징징거림을 받아주신 총대님과 트친 여러분께 감사를 올리며 저의 돌잡이씨피 성홍의 떡상떡상 개떡상을 기원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Regel] @RoyalR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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